존경하는 분들께,
이곳에서 불굴의 감정과 슬픔의 마음으로 여러분께 이 편지를 보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그리고 서서히 취약해지고 있는 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원래 푸르고 빛나던 지구는 전례 없는 큰 압력을 견딜 수밖에 없습니다. 몇몇 이기적인 사람들의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더 깊은 원한을 불러왔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재앙은 우리 모두에게 무자비한 경고입니다.
우리가 전쟁을 할 때, 우리는 삶을 말끔하게 대체 가능한 조각들로 취급하고, 이것이 이길 수 없는 게임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렸습니다. 상처와 눈물이 드러나게 했고, 전쟁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지울 수 없는 흉터를 남겼습니다. 우리는 깊은 참회와 후회를 가지고, 함께 전쟁을 멈추고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평화로운 방법을 찾기로 결정합시다. 우리는 '자비'와 '무심'의 지혜로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의 빛이 우리 세계를 영원히 비추도록 합시다.
그러나 전쟁은 우리가 직면한 도전 중 하나일 뿐입니다. 지구 온난화가 우리의 고향을 점점 더 위협하고 있으며, 무수히 많은 무고한 생명과 자연의 균형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과학적 사실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시험입니다. "만물은 자성으로부터 나오며, 상호간에 마음으로부터 생겨난다." 우리는 이 세상의 일부이며, 우리의 행동이 만물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갈등을 협력으로, 경쟁을 상생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내적으로 깊이 반성하며, 우리의 생활 방식과 소비 습관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길을 선택하고, 개인부터 시작하여 전국과 세계에 영향을 미치도록 합시다.
